1. 토마토
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달리 토마토는 삶아먹는 것이 제격이다.
가열 후 리코펜이 유지방과 좀 더 쉽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당근
남성의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양기를 북돋아 신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야맹증, 홍역, 변비, 위장장애, 복부팽창 치료에도
자주 이용된다. 당근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기나 달걀과 함께 먹거나 갈아서 만두소에
넣어 먹어도 영양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단,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이 알코올과 함께
체내에 흡수되면 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술 안주로는 절대 피해야 한다.
3. 호박씨
잦은 음주로 간, 신장 기능 약화나 소화불량 등을 앓고 있는 남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건강식이다.
견과류 중 미네랄 성분의 배출을 돕는 인 성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특히 두뇌를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남성들은 정서 안정과 피로 회복에 좋은
호박씨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