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의 압박을 피하려면 딱딱한 의자에 앉아라
고환은 앉아 있는 자세만으로도 강한 압력을 받는다. 그러므로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에겐 조금이라도 고환에 압력을 덜 받게 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고환에 압력을 적게 하려면 교대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좋다. 다리를 벌리는 것도 고환에 좋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다리를 벌리는 경우가 많은데 고환에 주는 압력을 줄이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일 때도 있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고환 근처가 무거워지고, 하복부 쪽에 무거운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 원인은 울혈 때문인데, 쿠션이 있는 푹신푹신한 의자는 울혈을 유발한다. 쿠션이 좋은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시트에 엉덩이 주위가 싸이면서 고환을 압박하게 되고 온도 조절을 어렵게 한다. 이때 엉덩이까지 압박당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환에 울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른한 피로감을 더 쉽게 느끼게 되고, 고환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때문에 의자는 쿠션이 있는 푹신푹신한 것보다는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