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서 부드럽게 밀어올리는 느낌으로
대부분의 남편은 유방의 애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것은 남성이 본능적으로 여성의 유방을 요구하고 있는 것 외에 여성의 유방은 감도가 높은 성감대라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성지식 때문일 것이다. 확실히 유방은 민감한 성감대이다.
그러나 마구 주무른다고 해서 여성의 성감이 고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무신경한 애무방법은 여성을 고조시키기는 커녕 고통을 주어 흥분을 깨어 버리는 위험성조차 있다.
여성의 유방 전체는 목덜미와 겨드랑이 아래에 매달려 있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는 지방 주머니로 이것을 아무리 주물러도 여성은 쾌감을 얻을 수가 없다. 유방의 성감대는 주로 유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유방에의 애무로 아내의 성감을 고조시키고 싶으면 이 유두에 집중되어 있는 신경을 중점적으로 자극해 줄 필요가 있다.
그런데 경험이 부족한 젊은 남편은 유방 전체를 꽉 붙잡거나 무턱대고 주물러대기만 한다. 유방은 늘어져 있는 지방덩어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난폭하게 주무르거나 잡아 당기면 아내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는 아내는 성감이 고조되기는 커녕 아픔으로 인해서 성감이 깨어져 버린다. 모처럼 전희로 좋은 무드에 감싸이게 되었는데 갑자기 유방을 잡아 당기는 애무를 하면 아픔을 느끼게 된다.
이렇게 되면, 그때까지 아내의 무드를 서서히 고조시켜 온 수고가 수포로 돌아가 버린다. 그런데 대부분의 젊은 남편은 그런 실수를 자주 범하게 된다.
정상위에서는 아내의 유방을 자극해 주고 싶으면 유두의 자극을 중점적으로 해주도록 한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돌리거나 부드럽게 누르거나 또는 입술로 가볍게 물거나 하여 자극해 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