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을 단련하는 아침의 쪼그려 앉기
젊었을 때는 그렇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누구나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허리가 저려오거나 섹스를 한 다음날 아침 허리가 무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마련이다. 이것은 허리 근육이 허약해졌기 때문이다. 이 약해진 허리를 강하게 단련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쪼그려 앉는 자세도 도움이 된다. 여기서 말하는 쪼그려 앉는 자세란 발뒤꿈치를 들고 앉는 자세를 말하는데 이렇게 하면 골반이나 등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을 단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골반 주위의 근육이 쇠약해지면 골반 속에 자리잡고 있는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도 나빠진다.
이때도 쪼그려 않는 자세를 취해 허리를 단련하면 20대와 같은 파워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등골, 즉 척수에는 대뇌와 전신을 잇는 여러 가지 신경이 흐르고 있는데 등골에 이상이 생기면 가장 먼저 섹스를 담당하는 신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등골은 단 하나의 뼈로 무거운 상반신을 지탱하기 때문에 매우 강한 힘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평소부터 등골 주위의 근육을 단련해둘 필요가 있다. 등골을 둘러싼 근육은 손발의 근육을 단련하는 것처럼 그리 간단히 강화할 수 없다. 그러나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면 그것이 가능해진다. 특히 등골이나 골반을 지탱하는 근력을 향상시키는 쪼그려 앉기 자세는 어느 곳에서나 아무런 도구 없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세수를 한 후 상쾌한 기분으로 가볍게 하면 된다. 이때 박수를 치면 그 효과를 더욱더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