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속옷 위에서 애무하기
무턱대고 성기에 바로 손을 대는 일은 위험하다. 아무런 예고 없이 그곳을 만지는 것은 쉽게 성감을 낭비하는 일이다. 어떤 이는속옷 위에서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몇 번의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한다. 시작은 성기 전체를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부터시작하자.
가끔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밀가루 반죽을 하는 것처럼 세게 압박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한다면 아프기만 할 뿐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기는 절대로힘을 가해서 만지는 곳이 아니다. 제대로 된 애무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첫 섹스의 상대가 그녀의 성기를 마구 세게 애무했다고치자. 그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인줄 알고 늘 그것을 받아들이고 감내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속옷 위에서의 애무라 해도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혹은 손바닥으로 약간 압력을 주는정도의 세기로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힘이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어느새 온몸이 편안하게느껴지고 긴장이 빠져나가 노곤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2단계로 들어간다.
2단계 가운데 손가락 사용하기
손이 아직은 속옷 밖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 중지로 천천히 클리토리스가 있는 소음순 사이를 더듬어 보자. 처음에는 아직 흥분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리토리스가 소음순 사이에 숨어 있는 상태일 것이다.
이제 다른 손가락은 가볍게 올리고 중지로 서서히 소음순 사이를 위 아래로 문지른다. 주의할 것은 중지만을 써야 한다는 것.손가락 두세 개를 포개어 애무하면 클리토리스 이외의 부분에 압박이 가해져 정신이 분산되어 효과가 없다. 이 단계는 실제로 섹스파트너가 중지대신 혀를 이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다. 이렇게 10회 정도 마사지하면 어느새 클리토리스가 발기하여 속옷 위로도톰하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3단계 속옷 안에서 반복 애무하기
이제 손을 속옷 속으로 넣어보자.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1단계와 2단계를 다시 한 번 반복한다. 중요한 것은 속도를 내지 말아야한다는 것. 이미 손으로 촉촉한 애액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애액이 나온 상태가 되면 다양한 테크닉으로성기를 애무할 수 있는 단계에 와있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