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클리토리스의 애무
검지와 약지를 쓰는 테크닉이 있다. 가운데 손가락은 잠시 중지한 해 검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막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의 귀두를양 옆으로 감싸 쥐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가운데 손가락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포인트는 검지와 약지가클리토리스의 뿌리 부분을 잘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운데 손가락에 애액을 묻히면 좀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진행될 것이다.그리고 아까는 아래 위로 움직였던 것에 반해 이 단계에서는 원을 그리듯 느리게 돌려주어야 한다. 크게 원을 돌리는 게 좋고애무를 하면서도 클리토리스의 뿌리 부분과 윗부분 모두를 강약의 조절을 이용해서 골고루 자극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5단계 오르가슴으로 올라가는 단계
클리토리스 애무의 4단계가 충분히 이루어지면 이제는 속도의 단계가 남아 있다. 오르가슴에 있어서 애무의 속도는 정말 중요하다.아무리 좋은 테크닉이라 해도 오르가슴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손놀림(혹은 피스톤 운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가능하다면 쾌감은 개인마다 측정 불가일 정도로 최고점을 찍을 것이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속도를 내면 1차 오르가슴에 간단하게 도달될 수 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약 30초정도 후에 다시 한번 클리토리스 애무를 시작해보자. 좀 전보다 또 다른 느낌의 2차 오르가슴이 바로 찾아 올 것이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려고 하면 보통 남성들은 대부분 여기서 페니스 삽입으로 넘어가려고 서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성은한번의 사정으로 섹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습성이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주면 좋겠다. 혼자 시도해보면이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잘 알게 된다.
위의 5단계의 애무법은 전희로 여겨도 무리가 없다. 실제 남성과 섹스를 할 때에도 이렇게 성기 애무로 충분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있음을 알고 그를 이해시키면 좀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몇 번의 오르가슴을 손 애무로 끝내고 난 후실제 삽입섹스를 할 때 성감이 떨어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삽입 오르가슴은 기본적으로 클리토리스 오르가슴과 장르(?)를 달리할 정도로 다른 개념이 될 수 있다.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로가 다르다고 할까?
여기까지 잘 이해하고 시도해보았다면 달고 맛있는 잠에 빠져들 것이다. 혼자서도 즐겁기 때문에 남자를 멀리하지 않을까 고민할 필요는없다. 위의 단계를 파트너로부터 애무 받는다면 혼자서 느낄 수 있는 오르가슴의 10배는 더 큰 쾌감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