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은 다르다?-
진지한 관계 바깥의 싱글들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연구결과는 이들의 섹스 빈도수가 행복지수와 뚜렷한 연관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싱글들에게 있어 섹스가 행복으로 연결되려면 관계의 형태, 혼외성관계에 대한 개인의 인식 등이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구를 통해 미혼 커플 사이의 평균 성관계 빈도수가 1주일에 1회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일반적으로 커플 사이의 친밀도를 유지하기에 일주일에 한 회의 성관계가 충분하다는 것을 반증할 수 있다”고 뮤즈는 말했다.
호주 모나시 대학의 경제학 교수 러셀 스미스는 웰빙에 영향을 주는 섹스의 요소는 빈도수 이외에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남성은 성관계의 육체적인 면에서, 여성은 감정적인 면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섹스를 아이스크림에 비유하며, “처음 먹는 아이스크림은 참 맛있다. 연달아 두 번째로 먹는 아이스크림도 맛있겠지만, 첫 번째에 비할 만큼은 아니다. 세 번째 아이스크림도 즐길 수 있겠지만, 그 즐거움은 배가 불러오며 점차 깎여 나간다. 이제는 칼로리 걱정도 들 것이다”고, 불어나는 빈도수에 행복지수가 반비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