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의 치료방법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요법등이 있으며 이 3가지를 병행하여 치료하거나 한가지씩 따로 치료 하기도 합니다. 보통 수술적치료를 택하는 경우는 자궁경부암 1기 b에 해당하는 환자들입니다.
이들은 수술만으로 완치되는 경우가 약 60%이고 나머지는 수술 후 조직결과에 따라 추가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다 받게 됩니다. 수술시기가 지났거나 환자의 전신상태가 나쁜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택하게되고 추후에 수술을 하거나 그냥 상태를 추적관찰하기도 합니다. 암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먼저 항암치료를 한 후 크기를 줄인 후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근치수술의 장점>
- 자궁경부 및 체부가 제거됨으로써 그 장기에서의 재발은 있을 수 없습니다.
- 젊은 연령층의 여성에서는 난소를 보존함으로써 계속적으로 여성에 필요한 호르몬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치료 전 개복시에 암의 파급정도의 정확한 결정은 다른 방법에서 얻어진 결과에 준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예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방사선에 잘 치료되지 않는 암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방광이나 직장에서 발생하는 방사선조사로 인한 후기 합병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만성 골반장기염의 존재시 방사선치료로 급성 악화될 수 있는 위험성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정상 장기에 불필요한 방사선조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 감염되거나 낭종이 있는 자궁부속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